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외출을 했다 볼일좀 보고 온다고 어디를 간다했건만 1시간 남짓 되니 전화가와 어디냐 거기위치가 어디냐 뭐 감시받는 기분이랄까
기분나빠 집에와 한바탕 하려다 참고 있으려니 속이 부글부글~
휴~~ 날씨도 더운데 참기도 힘든다
볼일보러갔다 볼일도 못보고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이게뭐야~
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외출을 했다 볼일좀 보고 온다고 어디를 간다했건만 1시간 남짓 되니 전화가와 어디냐 거기위치가 어디냐 뭐 감시받는 기분이랄까
기분나빠 집에와 한바탕 하려다 참고 있으려니 속이 부글부글~
휴~~ 날씨도 더운데 참기도 힘든다
볼일보러갔다 볼일도 못보고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이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