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병원을 자주 드나들게되네요
보험넣고 10년이 훨씬넘도록 보험금 한번 청구안했는데
작년부터 부쩍 병원신세를 많이지내요 연식이되다보니 몸도 어지간히 써먹었나 봅니다
여기저기 조금만 움직이면 아프고 할수도 없고 이거참 큰일이네요
그래도 보험넣고 병원가서 보험금 청구하고 고생하는것보다 그냥 보험 넣고라도 병원안가는게 훨씬 낳아요 우선 몸이 자유롭잖아요 하지만 나이가 드니 자꾸 고장이 나는걸 어쪄면좋아 갈때 가드라도 안아프고 갈때는 소리소문없이 가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