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12.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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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린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에 따라 좌우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관리하는 자는 최고 좋은 씨를 부려주고 잘 성장할때까지 관리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땅의 토질은 정말로 옥토밭이어야 한다.
부드럽고 잘 흡수하여 어떤 것을 심어도 잘 받아 들어야 한다.
저마다 마음 밭에 따라 차이가 나고, 생각에 따라 감동도 달라진다.
마음 밭은 자기가 만든다.
만드는 대로 더 좋게 되나니, 매일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선과 의와 진리로 자신을 옥토밭으로 만든 사람은 어디가나 만사 형통이다.
가르치는 자가 아무리 잘 가르치더라도 받아들이는 자가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배우는 자가 아무로 선하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가르치는 자가 잘못 가르치면 허사다.
고로 인생을 보면 가르치는 자는 최선다해 자신을 먼저 만들고 관리하며 신경써서 가르치고 배우는 자는 집중하여 자기것으로 소화해야 성공한다.
양쪽다 잘해야 승리하는 인생임을 잊지 마세요.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