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고 생각이 머무는 곳에
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는 환경에 따른
고정된 생각만 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나 자신은 사라지고 외부의 환경만 남아서
이리저리 상황에 휩쓸리며 살게 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6~7)
영의 생각을 하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