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