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여러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돈? 직장상사? 가족?….
이것은 정답이 아니다.
우리를
정말 괴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걱정이다.
돈, 인간관계 등
외부상황이 원인이라면
모든 사람들은 같은 조건에서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고통스럽다.
결국,
외부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반응하는 내안의
걱정이 문제다.
이러한 걱정을 다스리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없는 일을 구분하라.
그리스
스토아 철학의 대가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다.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는 일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내가
걱정하는 일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자.
만약, 지금 당장
내가 할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이라면 답이 없을 것이니
그런 걱정은
빨리 접어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한다.
둘째,
바쁘게 살아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수상이였던 윈스터 처칠은
하루 18시간씩 일했다.
전쟁에 대한
부담감,책임감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할 수 없다.
이러한 중압감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