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쓰기를 잊고 이제보니 글이 없네요~
큰일날뻔 5만앙꼬 날릴뻔 했죠 지금이라도 생각 났으니 다행~
오늘아침부터 대청소하고 집에 식물들 샤워시키고 물 덤뿍주고 낼은 싱가폴에서 딸내외도오고 서울에있는 막내도오고 오랜만에 집에 식구들이 꽉 차겠네요 모래는 아들결혼이라 부산까지 일찍 출발해서 혼주 화장도하고 두딸들도 화장과 머리손질까지 미용사가 아난티
호텔까지 출장와 시간 지켜달라고해
온식구가 일찍 출발하게되네요
식은 오후 5시반인데 대구에서는 아침 9시이전에 출발해야될듯 온식구가
일찍 출발하려면 미리준비가 다되어있어야 차질이 없을거 같네요 미용시간이 11시부터 시작해야 한다니 예식이 늦은시간이라 여유가 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바쁘게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