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결혼이 오늘은 다가고 이제 3일 남았네요
오늘이 엄마로써 챙기는 생일이 마지막 생일 같아요 양력으론
결혼식 다음날이 생일이고 참 이번생일은 좀 남달리 생각되네요
자식도 이제 세월이 흘러감에
하나씩 하나씩 멀리만 느껴지고
이제 자기들도 식솔이 생기면 또한가정을 꾸려야하니 멀어져야당연한걸 생각하면 서운하기도하고 한편 하나씩 하나씩 부모곁을 떨어져나가는 느낌~~
암튼 결혼해서 예쁜가정 꾸리고 오손도손 재미나게 잘살아주길~
아들결혼이 오늘은 다가고 이제 3일 남았네요
오늘이 엄마로써 챙기는 생일이 마지막 생일 같아요 양력으론
결혼식 다음날이 생일이고 참 이번생일은 좀 남달리 생각되네요
자식도 이제 세월이 흘러감에
하나씩 하나씩 멀리만 느껴지고
이제 자기들도 식솔이 생기면 또한가정을 꾸려야하니 멀어져야당연한걸 생각하면 서운하기도하고 한편 하나씩 하나씩 부모곁을 떨어져나가는 느낌~~
암튼 결혼해서 예쁜가정 꾸리고 오손도손 재미나게 잘살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