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수정된 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S-3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소식통은 “SEC는 금요일까지 초안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라며 “더 많은 수정 등록 서류가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ETHE)은 유통중인 이더리움의 2.5%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수정된 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S-3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소식통은 “SEC는 금요일까지 초안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라며 “더 많은 수정 등록 서류가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ETHE)은 유통중인 이더리움의 2.5%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