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홀로 등산을 했어요.
오르는 코스는 높이에 비해 괜찮았는데 하산길 계곡길로 오는데 두어번 길을 잃고 헤맬 정도로 깊은 산이였네요.
모든 산행 통틀어 출발부터 하산까지 단 1명도 없었네요.
거기다 숲이 울창해 많이 힘들었네요. 폰도 안될정도로 ㅎ
어제는 홀로 등산을 했어요.
오르는 코스는 높이에 비해 괜찮았는데 하산길 계곡길로 오는데 두어번 길을 잃고 헤맬 정도로 깊은 산이였네요.
모든 산행 통틀어 출발부터 하산까지 단 1명도 없었네요.
거기다 숲이 울창해 많이 힘들었네요. 폰도 안될정도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