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마음이라는 정원♡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 수도 있고 거친 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 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 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원사가 자기정원에 사는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나무를 심고 키우는 운다.
이처럼 사람은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그릇되고 쓸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은 없애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들의 꽃과 열매를 이상적인 모습으로 가꾸어 나갈수 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자기 몸을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땀과 노폐물이 붙어서 더럽고 냄새나는 몸이 됩니다.
자기라는 마음의 정원을 게을리 하는 순간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한 정원이 되고 맙니다.
매일 매일 자기 몸을 관리하고 자기 정원을 관리해야 깨끗한 몸과 정원이 되듯이 자기 마음도 순수하고 이상적인 생각의 씨앗을 심어야 항상 정결하고 아름다운 진실을 잊지 마세요..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