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비선조직을 만났다.
80년도에 제주의 비전을 비업무용 토지 강제 매각 정책에 따라 포기했던
토지를 다시 매입하여 선조들의 뜻을
회복코자하는 계획을 들었다.
적극 협조하여 돕는게 고향제주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효성그룹 비선조직을 만났다.
80년도에 제주의 비전을 비업무용 토지 강제 매각 정책에 따라 포기했던
토지를 다시 매입하여 선조들의 뜻을
회복코자하는 계획을 들었다.
적극 협조하여 돕는게 고향제주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