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