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했다. 자진하여 가장 험지인 계양으로 갔다. 야당 대표 이재명이란 돌을 치우려 갔다. 하지만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를 알게 했다. 진게 진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회를 만들것이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