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텃밭 을 같이하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가 집에서 좀 멀리 야외에 또다른 텃밭을 하는데 옆 과수원에 쑥이 많다고 같이 가자고해 차를 가지고 갔는데 길이 개천주변이라 좁은데다 가는길이 너무 꼬부랑 길에다 꺾어가는길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대부분 4방향 7시방향 으로 꺾어 들어가는 길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그것도 후진해 수정해야 들어갈수있는길 오늘 운전 참 힘드는길 하고왔네요 그래도 과수원인지 쑥밭인지 쑥이 지천인지라 제법 많이 캐왔네요 제법 떡을하면 나눠 먹을수 있을정도는 될것같아 힘들게 운전하고 갔지만 보람은 있네요 너무피곤해 다듬는건 내일 해야할거같아 냉장고로 숑~~
다듬는게 힘들어 쑥을 깨면서 가능한 깨끗이 다듬으면서 했기에 별로 다듬을게 없을것 같긴한데 아무튼 다듬는건 내일로~
피곤해서 이제 쉬어야겠네요
우리님들도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