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놈만 패♡
주유소 습격 사건이란 코믹영화중의 대사이다.
이 한마디는 많은 싸움을 가장 쉽게 반전시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용병술로 회자되고 있다.
구름처럼 몰려오는 적군들 중에서 가장 약한 곳을 집중 공략함으로서 얻어지는 수확은 수세에 몰린 아군의 승율을 충분하게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쇼팽은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친구이자 라이벌이던 리스트가 독보적인 피아니스트였다면, 쇼팽은 독창적인 연주자였습니다.
쇼팽은 리스트와 자신의 연주법을 비교하며 말하길 “리스트는 몇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듯 연주한다. 하지만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 오수현의 [스토리 클래식] 중에서 –
*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만인을 위한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도
“한 번에 한 사람씩을 안으면 세상 사람 모두를 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복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