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먹이사슬이 존재하지만 사람은 먹이사슬에서 자유로운가 혼자는 살수가 없어 누군가애게 의지나 의탁할때를 찾는다 자식에게 혼처가 정해지면 부모는 마음이 편해져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