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이든 어느 지점이든
자기가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자’ 라고만 생각하면
그게 새로운 출발점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
자기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은 본인 스스로 긋는 셈…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말고
그만큼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자신의 출발선과 한계선을 똑같은 선상에 두지 말고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고 열심히 한다면 어떤 일이든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나도 내자신에게 힘차게 파이팅 하라고
응원하면서~~
늦지 않았어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