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이 오늘이다 음력으로 1월 24일 엄마와 형제자매가 어제 만나 저녁을 먹었다 엄마가 안계시면 이렇게 만나게 되지도 않을거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