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바닷가 풀빌라에서 아침에 눈을 뜨자 높은 파도가 밀려드는 한적한 바닷가 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어제저녁 대게를 먹고 한마리 라면에 넣어 먹으려고 갖고와 아침에 시원한 대게
라면 으로 아침을 먹고 이제
분위기 좋은 커피숖에서 차한잔하고 대구로 출발하려고 준비중
그래야 오늘 딸이 늦은 비행기라
6시에는 출발해야 인천공항
도착이다
이제 며칠있음 지금 까지 애써 정성을 들인 새 생명이 엄마 뱃속에서 꿈틀거리기는 태동을 느낄수있게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딸아 걱정하지말고 이번엔 잘
될거야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몸조심하고 기쁜소식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