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딸이 싱가폴로떠난다
한국 나와서 집에온지 21일째 이식한지 오늘이 3일 아가야 잘버텨주길 바란다
이번엔 꼭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주길 간절히바란다
딸의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려고
대게가 먹고 싶다기에 구룡포로떠나와 대게를 먹고 바닷가에 숙소를 잡아 하루 일박하고 가자고 지금 숙소에 들어와 쉬고 있는중
마음 편히 먹고 잘 있다 이번엔 꼭 성공했음 하는맘 간절합니다
낼 저녁이면 또 장시간 비행을 해야하니 좀 쉬었다 편안하게 가야할텐데 그래도 비즈니스석을 타고가니 좀 편안히 갈수 있긴한데 그래도 비행기타는게 더
있다가면 위험하니 간다고는 하는데 어떨지 비행기에서 누워갈수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코노믹보다는 낫겠지만 장거리라서 걱정은된다 매번 이렇게 이식하고 이삼일 지나면 떠나니 좀 걱정인데 그래도 병원에서도 더있다 가는것보다 낫다니 믿어야지뭐 도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