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와 같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더욱 사모하며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눈길에 낙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