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노라면 즐겁고 웃을 일이없다.
살인에 폭력에 입시비리에 정치판은 잘했다고 하는것은 하나도 없고 거대양당은 물론 신생당들도 헐뜯기 일쑤이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엉망인데 각당에서는 총선에서 표를 얻고자 역에서
재래시장 버스터미널에서 구정으로 고향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많은것
처럼 손흔들고 머리숙여 인사하고 이런행동들이 진심일까요?
갑진년 구정을 맞이하여 모든 악재는 물러가고 웃으며 즐거운 뉴스들이
쏟아지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앙꼬도 대폭 상승했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