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예갔다 오면서 농협
마트에서 사돈댁 명절 선물을3 준비했다
딸이 싱가폴에서 집에와 있기에 오늘은 사위도 출장끝나고 집으로왔다 낼시집에 가려면 뭔가 들여보내야 하기에 그래도 고기가 젤 괜찮을거같아 등심과 치마살
셋트로 주문하고 낼갈때 들여보내야 겠네요
종일 명절 준비하느라 분주했네요 어쩌겠어요 해야할일은 많고 누구하나 해줄사람은 없고 참 이나이 먹도록 혼자서 해마다 명절음식 장만하니 때론 좀 그러네요
다들와도 늦게오니 어차피 혼자해야하는거 일찍 시작해 간단하게 하고 식구들 먹을거 위주로 하려고요 명절응식 많이 해놓으면 집에 있는사람이 그음식 다먹을때까지 힘들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