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재래시장 오늘은 마트,
코스트코를 들러 갈비랑 야념류등을 구입했는데 그나마 마트나 코코는 가격변동이 그리 많지는 않는거 같다 과일이며 고기,
양념류 모두 평소수준인데 시장보다 물건이 좋은 반면 시장은 물건은 삼품이 아닌거 같은데 가격은 대형마트 못지않게 비싸 품질을 본다면 차라리 대형마트가 가격대비 좀더 상품성이 좋은거같다 옛날같음 시장에 가면 가격이 더싸다고 갔는데 요즘은
그렇치도 않은거 같다
올설장은 시장,코스트코,이마트
골고루 다니면서 장보기는 끝난거 같네요 물가가 비싸니 발품팔고 다니면서 장을 보긴 봤는데 물가상승은 혹독하게 체험 하고 왔어요 그러고나니 몸이 몹시 피곤하고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