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제사의 기억은 12시 될때까지 기다린것 음식 준비하느라 하루종일 일한것이라 좋았던 기억이 별로없다 10살부터 산아래 외딴집에서 3년 살았는데 제사도 명절도 그때 일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