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속절없이 잘도갑니다
새해를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한달이 다 지나갔네요
2월은 29일까지라 더 빨리 가겠군요 어쩜 세월이 이리도 빠른지
잠시 한눈 팔다보면 휘리릭~
어제는 집에 전기가 누전이되어 차단기가 내려가 확실한 원인도 잡지못한체 하루종일 시름하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관리실 전기기사님 오셨어 몇시간을 걸쳐 점검하고 차단기와 전기연결선 사이 어딘가 문제인거같다고 콘셋을 빼놓고 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보일러도 TV도 인터넷도 와이파이도 현제로써는 정상인데 며칠 지켜보자고하네요 요즘 아파트화제가 너무
많이나니 불안하기 짝이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이 안되TV가 안나오고 휴대폰 와이파이가 안되 SK브로드벤드 연락해 손보고 잠시나갔다오니 또
오전 상황과같이 모든게 멈춰진상태 보일러까지~~
오늘 아침일어나보니 모든게
정상이라 한시름 놓고 있는데
앞으로 괜찮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