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딸아이 인스타에 들어가
보는데
오늘 딸아이 인스타에 올라온글정말 착한일을 하긴 했네요
싱가폴에서 살고있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는길 지하철에서 스마트워치를 주워 가까운역에 들러 주인을 찿아주라고 하고 돌아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역무원이
허급지급 달려와 주인이 연락이와 인사하고 싶다고 전해와 괜찮다고 당연한걸 뭘 그렇게 할거없다고 그냥 돌아와 집에와서 생각해봐도 내가 참 멋지다 생각
들드라고 ~~
어릴적부터 지금 까지 교과서
바른생활인 우리 아이들이 외국에 가서도 참 바르게 살고 있다생각하니 참 마음이 뿌듯하네요
*산타할부징 착한일했으니 선물주세염*
선물 받을만한데 이번 선물은 꼭
건강한 아기를 선물주셨음 좋겠네요 이번이 시험관 11번째 하러 며칠있음 한국에 나옵니다
제발 착한일도 했는데 선물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