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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화이팅!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 둠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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