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넣고 있든 보험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는지인이 또 기존 보험과 비교분석한 결과 보험금 대비 담보가 훨 괜찮치않나 하고 설계를 해왔다
하지만 운전자 보험을 새로 바뀐
담보를 넣어 보충한지가 얼마되지 않는데 만약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면 좀 미안하기도 하고
보장은 좀 나은거 같은데 보험 금액도 조금 몇천원 덕을 보긴 한다 하지만 둘다 거절하기 참 힘든다 이럴때 좀 곤란해서 입장이 난처하네요
결국 애써 한번 검토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돌려보내긴 했는데
결국 전화가 또 올거같아 좀 .난처하네요 이럴때가 서로 아는 입장에 딱잘라 결정적 얘기를 하기가 넝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