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5번째 시집을 내려한다. 아내의 시를 교정보며 아내의 시 속으로 빠져든다. 더러워진 마음들이 깨끗이 청소된다 아내의 시는 다른시인들의 시와 많이 다른 느낌을 준다. 아주 깊은데를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