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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오늘은 날씨가 잔뜩 찌푸리고 꼭 내마음과도 같네요
한해를 보내면서 왜이리 마음이 착찹한지 오늘 날씨가 꼭 내마음 같다 생각이
드네요
외국에 있는 큰딸은 막내딸이가서 수영복 입고 바다로 또한 풀빌라로 인공 수영장을 누비며 사진이 올라오고 아들도 바쁜일을 마무리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강릉으로 어제부터 여행을 떠난다고 연락이오고 대구집에는 두노친네만 우두커니 ~~
오늘은 기분이 좀 그러네요
어디라도 가려니 우선 차가 마땅치않아 내가 타든차를 너무 일찍 보낸거 같아 딸이타든 헌차는 아쉬운데로 타긴하는데 불안해서 어디 멀리는 가지도 못하겠고 우리차가 올려면 1월 중순정도나 되야 올거 같은데 그동안은 좀 답답 할거같아 좀 거시기하네요
오늘은 꼭 날씨도 내 기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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