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2월21일목요일ㅡ
아침에 생각해 보는 흘러간 세월
아~ 세월이!
찬 바람아~
어찌이리도 북풍한설 일어
여민 옷자락을 헤집느냐..
한세월 맥없이 흘러
갈무리한 십이월에
쓸쓸함만 감도네~
가거라 했거만~
흘러가니 아쉬움과
허전함만 남고…
저 거울속의 인사는 뉘 인지
어느새 반백년을 훌쩍 넘긴
이 나이가 되었는고~
어제 내린 눈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절정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ㅡ12월21일목요일ㅡ
아침에 생각해 보는 흘러간 세월
아~ 세월이!
찬 바람아~
어찌이리도 북풍한설 일어
여민 옷자락을 헤집느냐..
한세월 맥없이 흘러
갈무리한 십이월에
쓸쓸함만 감도네~
가거라 했거만~
흘러가니 아쉬움과
허전함만 남고…
저 거울속의 인사는 뉘 인지
어느새 반백년을 훌쩍 넘긴
이 나이가 되었는고~
어제 내린 눈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절정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