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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요즘 한달넘게 큰딸과 사위가 싱가폴에서 시험관 때문에 와있어 긴장하고 입맛
까탈스런 사위와 예민해 있는 딸이 좀 심적으로 부담이 되었나 보네요
이번도 역시 실폐하고 돌아간 애잖한 마음이 온몸을 짓누르고 마음도 몸도 너무 아파 몸살인지 온몸이 안아픈데없이~
무릎과 허리가 평소에도
좋지 않았는데 영~~말을안듣고 병원가서 도수치료도 받고 주사도 맞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소견에 좀 쉬어야 될까봐요
그래도 애들 차를 검사날이 다되었는데 미루다 결국 못하고 갔기에 자동차검사도 마치고 이제 대충 급한건 해뒀으니 좀 쉬어가며 지내야 할까봐요
내몸 아프니 내가 젤 불편하고 아프다해도 누가 내고통을 알아주는사람도 없고 내몸은 내가 알아서 서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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