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 아래 흙담 벼락곁에 서서 눈부시게 햇살 맞이 했음 좋을듯 싶은 금요일 이네요.
12월의 첫날 입니다.
왠지 12월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긍정의 힘이 끌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