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아랫목에서 엄마가 해주시던 빈대떡 먹은 생각이 나네요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으니 친정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아버지와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 남은 오후시간도 흐리지만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