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벌써 겨울이 온거 같네요
멀지않아 텃밭에 무랑 배추도
뽑아 김장도 담궈야겠네요
겨울나기 준비가 또 바쁘게 돌아가게 생겼어요
해마다 하는 연례 행사건만 올해는 겁부터 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집안일도 좀 하고나면 힘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나이는 못속여 하드만 정말이예요
그래도 어쪄겠어요 겨울나기 하려면 당연히 김장김치는 담궈야하고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고 벌써 겨울이 온거 같네요
멀지않아 텃밭에 무랑 배추도
뽑아 김장도 담궈야겠네요
겨울나기 준비가 또 바쁘게 돌아가게 생겼어요
해마다 하는 연례 행사건만 올해는 겁부터 나는건 왜일까요
이제 집안일도 좀 하고나면 힘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나이는 못속여 하드만 정말이예요
그래도 어쪄겠어요 겨울나기 하려면 당연히 김장김치는 담궈야하고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