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목요일은 수능 보는 날이네요. 나의 자녀들은 그 시기가 지나 관심없이 보내지만 수험생을 둔 부모는 수험생 자신 못지않게 얼마나 마음이 떨릴까요!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