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애들 데리고 공원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우리들은 기다리지 않고 그네며 미끄럼틀을 이용할수가 있어서 애들이 너무 신나고 행복해보여서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 이 나이에 미끄럼틀을 탔는데 너무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