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부터 수술을 세번하면서도 미소와 강한면을 항상 보여주던 친구가 오늘따라 많이 힘들어보여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 힘듬을 또 이겨낼수 있으리라 믿으며 강한 내친구 아자아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