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 간병비가 부담으로 다가와요.
입원하실때마다 1인 병실에 개인간병 고집하는 시누이
본인도 이제는 안되겠는지 병실은 고집 안하는데
개인간병인 욕하면서도 개인간병만 고집하니
간병비만 한달에 450
언제 퇴원하실지 기약도 없는데
진짜 이건 너무하다 싶어요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 간병비가 부담으로 다가와요.
입원하실때마다 1인 병실에 개인간병 고집하는 시누이
본인도 이제는 안되겠는지 병실은 고집 안하는데
개인간병인 욕하면서도 개인간병만 고집하니
간병비만 한달에 450
언제 퇴원하실지 기약도 없는데
진짜 이건 너무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