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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며

올해의 추석도 이렇게 보내고 .덧없이 세월은 잘도갑니다
명절이라고 애들도 오고 작은집
식구들도 와서 왁자지껄하든 집이 또 절간이네요
이제 앞으로 애들이 크고나면 각자의 가정이있고 생활이 있으니 함께라는 의식은 멀어 질거 같아요
옛날 우리네 부모님들이 자식들 올때는 좋았는데 가고나면 허전하다든말씀 실감나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계속 나이들면 더욱더 허전 할거같아요
마음 단도리 해야지 이것이 현실인걸 아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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