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 정겨운 얘기들도 나누면서 행복한 가운데 세월이 흘러사는게 빠르다는걸 느끼는건 애들인거 같다^^ 아직도 아기라 여겼던 조카들이 시집 장사들을 가더니 아줌마 아저씨모습이 보여서 뭔가 아쉬움이랄까 세월의 무게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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