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집에가니 저녁에 지인이 명절전이라 선물같다주러와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 말을 실수를 하였다 결론은 둘다 실수를 했는데 내가 어리니 내가 잘못한것같다 말을 아끼자 아침부터 기분이 영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