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선수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꾼이 되었다. 즉 마이스터가 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그러면서 완벽한 성과를 내는. 그런데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대한민국의 보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