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구순생신을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자고 의논하여 가족만 모여도 20명이 되었어요^^ 호텔뷔페 음식을 시작으로 조촐하게 케익상을 준비하고 하하호호하면서 재롱타임의 어머님이 너무 행복해하셔서 보람을 느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