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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딸이 수영을 엄청 좋아하는데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바닷가를 3년을 못가본터라 즉흥적으로 바닷가를 가서 엄청 재미있게 놀다가 왔어요^^ 얼마만의 여유를 느껴본건지 몸은 피곤한데 마음은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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