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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작 놀라고 있습니다.

평생을 달고 사는 육체의 아픔이 있다. 죽을만큼 고통이 있어 통증병원을 갔다. 그냥 알았던 물리치료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핀셋치료로 다 낫는 기적이 있었다. 또 다른 골치 아픈 부위를 들이대려한다.한국의 의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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