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거라지만 이별은 마음이 아려서 만남보다 더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 했는데 이번 이별은 나에게 힘내서 다시 설힘을 가질수 있는 이별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는 좋은 이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