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아니벌써 또 불금?
누가 세월좀 붙잡아주면 안될까요?
예전에 빨리 어른이되고싶어
세월좀 빨리 가라고 외친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마음은 청춘
몸은 딱 노인네 ㅠ
그래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보자고 아자 아자
불금^^ 아니벌써 또 불금?
누가 세월좀 붙잡아주면 안될까요?
예전에 빨리 어른이되고싶어
세월좀 빨리 가라고 외친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마음은 청춘
몸은 딱 노인네 ㅠ
그래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보자고 아자 아자